부천 LA윤갈비 삼겹살 후기|30개월 아이와 함께한 3대 가족 외식



두툼하고 쫀득한 삼겹살이 기억에 남았어요.

친정 식구들과 부천 LA윤갈비에서 가족 외식을 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30개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3대가 함께한 식사였어요.

이전에도 두 번 정도 방문했고 그때마다 만족스럽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 찾았어요.

오랜만에 가니 메뉴 구성은 조금 달라졌지만, 맛있는 고기와 반찬은 여전하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주문한 두툼한 삼겹살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식사하며 확인한 아기의자와 화장실,

여러 명이 방문할 때 알아둘 점도 함께 정리해볼게요.




부천 LA윤갈비에는 예약하고 방문했을까?

저희는 친정과 가까워 이전에도 방문했던 곳이에요.

이번에는 예약 없이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했어요.

다행히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었지만,

식사하러 오는 손님들을 보니 조금만 늦었으면 자리를 잡기 어려웠을 것 같더라고요.

대가족 모임이라면 미리 예약하거나 붙어 앉을 좌석이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겠어요.

저희처럼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움직일 때는 도착해서 자리를 기다리는 것보다

미리 확인해두는 게 마음 편하니까요.




방문 당시 고기 메뉴와 가격은 어땠을까?

이번에 촬영한 메뉴판 기준으로 고기 종류가 다양했어요.

  • 수제돼지갈비 250g, 15,000원

  • 삼겹살 180g, 15,000원

  • 목살 180g, 15,000원

  • 갈매기살 180g, 16,000원

  • 양념 닭목살 250g, 13,000원

  • LA양념갈비 250g, 25,000원

  • LA생갈비 한판 500g, 59,000원

  • 소생갈비살 한판 600g, 67,000원

저희가 이번에 먹은 메뉴는 삼겹살이에요.

이름에 갈비가 들어가지만 삼겹살과 목살 등 다른 고기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위 가격과 중량은 방문 당시 메뉴판 기록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삼겹살은 어떤 모습으로 나왔을까?

고기는 두툼하게 나오는 스타일이었어요.

굽기 전부터 살코기와 비계가 적당히 섞여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직원분이 고기를 구워드릴지, 직접 구울지 물어봐 주셨는데 저희는 직접 굽기로 했어요.

식구가 많다 보니 고기를 구우면서 나눠 먹는 방식으로 식사했어요.

이날은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지만,

고기 굽기 서비스는 방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직원분께 확인해보세요.

불판 위에서 겉면이 노릇하게 익어가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두께가 있는 만큼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었어요.




두툼한 삼겹살의 맛과 식감은 어땠을까?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역시 고기였어요.

두툼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제 입맛에는 살코기와 비계의 균형도 괜찮았어요.

삼겹살은 먹다 보면 기름진 느낌이 강해질 때도 있는데, 이날 먹은 고기는 그런 부담이 적었어요.

겉면을 노릇하게 구우니 고소한 맛도 좋았고요.

저는 고기 자체의 맛이 마음에 들면 다른 양념 없이도 먹는 편인데,

이번 삼겹살도 그렇게 즐기기 좋았어요.

이전 방문에서도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찾길 잘했다 싶었어요.




고기와 함께 나오는 반찬도 괜찮았을까?

상추와 쌈 채소, 김치, 양파절임, 잡채 등 여러 반찬이 나왔어요.

고기를 먹다가 김치나 양파절임을 곁들이고, 쌈으로도 먹으니 질리지 않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잡채까지 있어서 가족끼리 나눠 먹는 식탁이 더 푸짐하게 느껴졌고요.

반찬은 제게 집에서 만든 듯한 편안한 맛으로 느껴졌어요.

실제로 모두 직접 만드시는지 확인한 건 아니지만,

고기뿐 아니라 함께 먹는 반찬에도 만족했던 식사였어요.




셀프바에서는 모든 반찬을 가져올 수 있을까?

필요한 반찬을 추가로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가 있었어요.

여러 명이 함께 먹으면 반찬이 금방 비는데,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다만 모든 반찬이 셀프바에 준비된 것은 아니었어요.

일부 반찬은 직원분께 요청해야 했어요.

저희가 식사할 때는 응대가 좋아서 추가 반찬을 요청하는 데도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된장찌개와 계란찜은 기본 제공일까?

메뉴판에는 된장찌개 2,000원, 계란찜 4,000원으로 적혀 있었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제공받았어요.

다만 저희가 이날 받은 서비스라서,

고기를 주문하면 항상 무료로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게 좋겠어요.

된장찌개는 두부와 채소가 들어간 구수한 스타일이었고, 삼겹살을 먹다가 함께 떠먹기 좋았어요.

계란찜은 아이와 나눠 먹으려고 별도로 주문했어요.

부드럽고 촉촉해서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 괜찮았어요.

뜨거운 뚝배기에 나와 아이에게는 따로 덜어 식혀줬어요.




고기 외에 어떤 추가 메뉴가 있었을까?

방문 당시 메뉴판에는 이런 메뉴도 있었어요.

  • 물냉면·비빔냉면 7,000원

  • 돼지껍데기 9,000원

  • 한우육회 200g, 28,000원

  • 계란찜 4,000원

  • 된장술밥 7,000원

  • 된장찌개 2,000원

  • 누룽지탕 4,000원

저희가 이번에 먹은 건 삼겹살과 된장찌개, 계란찜이라 다른 메뉴의 맛은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고기와 곁들일 선택지는 여러 가지였어요.


30개월 아이와 식사하기는 어땠을까?

방문 당시 아기의자는 약 세 개 정도 보였어요.

저희 아이는 평소 고기를 잘 먹는 편이라 이날도 삼겹살과 계란찜으로 식사를 챙겼어요.

아이도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물론 아이마다 먹는 음식과 식사 습관이 다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아기의자가 있다는 점과 계란찜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어요.

고깃집인 만큼 뜨거운 불판과 뚝배기에는 주의가 필요했어요.

아이가 손을 뻗는 방향을 살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충분히 식혀줬어요.

아기의자 수량과 이용 가능 여부는 방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필요하다면 미리 문의해보세요.


가족 모임 전에 알아둘 불편한 점은 없을까?

가장 먼저 확인하면 좋을 부분은 좌석이에요.

저희는 이른 시간에 도착해 자리를 잡았지만,

인원이 많다면 예약 없이 방문하기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겠어요.

또 화장실은 남녀 공용으로 한 개였어요.

실제로 오래 기다린 건 아니지만,

손님이 많은 시간에는 이용이 겹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가족이라면 참고할 부분이에요.

주차와 유모차를 놓을 공간은 이번 기록에서 확인한 내용이 없어 따로 안내하기 어려워요.

필요하다면 방문 전에 문의해주세요.




3대 가족 외식 장소로 다시 선택할까?

저는 다음에도 방문할 생각이에요.

이전에 두 번 정도 방문했을 때도 만족스러웠고, 이번에도 고기와 반찬을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삼겹살이 두툼하면서 쫀득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필요한 반찬을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와 직원분들의 응대도 좋았고,

아기의자가 있어 아이 식사를 챙기기에도 괜찮았어요.

다만 대인원 좌석은 미리 확인하고, 남녀 공용 화장실이 한 개라는 점은 알고 방문하면 좋겠어요.

친정과도 가까워서 앞으로 가족이 모일 때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삼촌이 계산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ㅎㅎ

부천 LA윤갈비는 두툼하고 쫀득한 삼겹살과 밑반찬이 만족스러웠고,

30개월 아이와 함께한 3대 가족 외식도 편안하게 마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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